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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으로 다져진 가슴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여가수 제시카 심슨(29)의 가슴 사이즈가 확연히 달라져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외출 당시 카메라에 잡힌 모습을 보면 XXL로 변했다는 것.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14일 심슨의 가슴이 새로운 사이즈로 탈바꿈한 것은 복싱 덕이라고 소개했다.

그 동안 심슨의 몸매는 ‘이랬다 저랬다’ 변화가 심했다고. 어떤 때는 날씬하고 탄탄했다 어떤 때는 풍만한 모습으로 변신하기 일쑤였다는 것이다.


13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친구들과 만난 심슨의 모습은 상체에 살이 좀 오른데다 가슴이 유난히 돋보였다.

사실 심슨은 요즘 복싱으로 몸을 가꾸고 있다고.



그는 최근 트위터에서 “복싱이 삶을 바꿔놓았다”며 “그 덕에 활력을 되찾고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신감을 회복한 심슨은 트위터에 가슴골이 드러난 사진까지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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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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