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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모델로 데뷔해 초콜릿 복근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호날두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와 함께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나란히 아르마니 모델로 활동했으나 올해 호날두와 폭스로 교체된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데이비드 베컴이 2년 동안 아르마니 모델로 활동하면서 근육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 후 포토샵에 의존해야 했다고 14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러나 베컴보다 10년 연하인 호날두는 하루에 윗몸 일으키기를 3000번이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굳이 포토샵에 의존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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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아르마니 광고 사진은 다음달 옥외 광고판을 장식하게 된다.
촬영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됐다. 사진작가는 폭스의 광고 사진을 촬영한 머트 얼래스와 마커스 피곳이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호날두에 대해 “운동선수로 완벽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며 “젊음과 활기, 섹시함으로 가득하다”고 평했다.
호날두는 아르마니로부터 모델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우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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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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