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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메간 폭스(23)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속옷 모델로 나서 호평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2일(현지시간) 폭스가 배우로 그리 신통치 않은 평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모델로서는 나무랄 데 없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폭스는 최근 아르마니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 받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속옷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마니는 폭스의 이미지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와 로마,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의 옥외 광고판에 내걸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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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은 로스앤젤레스, 사진작가는 머트 얼래스와 마커스 피곳이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모델 폭스에 대해 “젊고 섹시하며 생기 넘친다”고 평했다.
폭스는 요즘 새로운 영화 ‘패션 플레이’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패션 플레이’에서 실의에 빠진 트럼펫 연주자(미키 루크 扮)가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천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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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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