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2.0/1124.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7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21.1원)대비 1.2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22.5원, 고점 1124.5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1.21엔, 유로·달러는 1.4501달러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