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15일 포스코에 대해 중국 긴축 우려로 일시적인 조정은 있겠지만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중국 철강가격은 재고수환에 의한 등락이 예상되지만 여타 국제 철강시황의 회복세가 적어도 2~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해외 철강사 인수 및 제철소 착공 등 글로벌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로 향후 포스코의 기업 가치는 연결실적(매출액)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인도 및 인도네시아 제철소 건설이 예상보다 빠르게 가시화돼 연결매출액이 종전보다 15% 상향된 60조원까지 바라볼 수 있다"며 "고수익성 속에 외형 성장세만 보이면 기업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포스코는 향후 2006년이후처럼 연결매출액과 연결자산총액을 반영하면서 주가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컨센서스보다 4.2% 밑돌았다"며 "이는 스테인레스업황 부진(판매량 감소 및 가격 하락)과 예상보다 낮은 수출가격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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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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