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향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아이티를 긴급구호 상황이라며 대규모 구호가 필요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강조했다.
식수와 전력 공급 등 기본적 공공 서비스가 붕괴된 아이티가 피해 규모를 정확히 집계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이티의 주변국들이 구호를 약속하고 나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이티 지진 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구호품과 구조팀 등이 곧 현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도 대규모 식량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중국도 국제수색구조팀을 아이티로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비롯한 국제구호단체들도 긴급 구호팀 파견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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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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