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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최대주주 지분 37.2%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라이브플렉스는 최대주주 김병진 외 1인이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 총 보유주식이 725만1666주에서 842만8136주로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주식 보유비중은 기존 33.75%에서 37.19%로 높아졌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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