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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아역배우 출신의 유승호와 고아성의 신선한 매력이 KBS2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공부의 신' 4부는 열흘간의 합숙훈련에 들어간 병문고등학교 천하대 특별반 5인방 황백현(유승호 분), 길풀잎(고아성 분), 홍찬두(이현우 분), 나현정(지현 분), 오봉구(이찬호 분)이 수학강사로 부임한 차기봉(변희봉 분)의 지도 아래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을 그렸다.
수학점수가 80점이 넘지 못하면 찬두는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가야 하는 처지. 찬두의 성적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자 차기봉은 합숙 9일째 과학적인 분석으로 뽑은 것이라며 쪽집게 50문항을 내놓는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5인방이 치르는 수학 시험은 시작되고, 교감이 먼저 매긴 찬두의 점수가 79점으로 나오자 모두들 낙담한다.
"찬두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풀잎의 부탁에도 찬두의 부모는 아들을 데리고 나간다. 네 친구의 외침에 찬두의 아버지는 마음을 바꿔 아들을 미국으로 데려가지 않고 학교에 남기기로 한다.
시험이 끝나고 강석호는 교사들에게 재고용 시험을 보겠다고 선포한다.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엉망인 데는 교사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 강석호는 '학교'라는 주제로 스스로 문제를 정하고 해답을 기술하라고 요구한다.
이날 방송은 긴장된 눈빛으로 재고용 시험을 치른 교사들을 향해 강석호가 "전원 해고"라고 단호히 외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12일까지 4회 분량이 방송된 '공부의 신'은 병문고 특별반 학생으로 출연하는 유승호와 고아성의 신선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3, 4부에서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백현과 풀잎의 미묘한 멜로라인은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반항적인 성격 속에서도 친구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백현을 연기하는 유승호와 속 깊은 풀잎 역의 고아성은 김수로, 배두나, 변희봉 등의 배우들과 조화를 이루며 극의 안정감을 더했다.
한편 18일 방송될 '공부의 신' 5부에는 영화 '구타유발자들' '복면달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펼친 이병준이 특별반 영어강사 앤서니 양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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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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