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국장을 단장으로 총괄, 홍보, 계획, 투자유치, 사업관리, 주민지원 등 6개 팀 가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종시 발전방안’ 실무추진단이 운영된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약칭 행복청)은 12일 ‘세종시 발전방안’(1월 11일) 후속조치를 원활히 추진키 위한 실무추진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 도시건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은 설치돼 운영 중인 국무총리실 기획단과 국토해양부 추진지원단과 연계, 주민의견 수렴 등 후속조치를 취하게 된다.
도시건축국장 아래 총괄팀, 홍보팀, 계획팀, 투자유치팀, 사업관리팀, 주민지원팀이 가동된다.
실무지원단에선 세종시 발전방안을 바탕으로 ▲국토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후속조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개발계획 등 변경 ▲투자유치 ▲주민지원 ▲홍보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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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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