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김형기 한벤투 대표가 '한국벤처투자 서밋' 참가자들에게 투자활성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ize="550,384,0";$no="20100112161740118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국벤처투자는 12일 올해 모태펀드 출자금의 1차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1차 계획의 운용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올해 전체 예산 2000억원의 절반정도이다.
기본적으로 창업·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을 주된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 M&A 펀드에도 출자된다.
한국벤처투자는 우선 창업 3년 미만의 중소·벤처기업 및 청년창업자 그리고 창업보육센터 및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프리보드 지정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에게 최대 70%의 출자가 이뤄진다.
회사측은 이날 벤처투자 서밋을 열고 기술혁신 가능성이 보이는 미래 신성장산업 및 녹색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진출을 시도하는 벤처투자 펀드도 투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펀드 운용기관 선정 기준에는 최근의 실제 투자실적을 반영하게 된다.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항목은 창업기업, 지방기업, 방송드라마,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공연예술, 게임, CG·3D 관련 산업이다.
창투 조합 등 유관 조합과 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운용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출자설명회는 14일 서울 서초구 VR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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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열린 벤처투자서밋에서 김형기 대표는 “일부 벤처캐피탈이 모태펀드로부터 출자 받는 데는 적극적이면서도 막상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에는 매우 보수적”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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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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