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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빅마마'의 이영현이 포맨(4MEN) 앨범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솔로 앨범을 발매 후 지난달 23일 첫 팬미팅을 가진 이영현은 이날 게스트로 참여해 준 포맨을 위해 오는 18일 발매되는 제3세대 포맨의 스페셜 앨범 '더 서드 제네레이션(The 3rd Generation)'의 앨범 피처링으로 보답했다.
이는 팬미팅을 통해 이영현과 포맨의 짧은 만남에 아쉬워했을 많은 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영현과 포맨이 멋진 하모니를 이룰 '추억에 살아'는 바이브 윤민수 작곡에 바이브의 원년 멤버이자 노블레스로 활동 중인 유성규가 작사한 곡으로 윤민수가 바이브 4집에 수록하고자 3년 동안을 고이 간직해 온 노래다.
'추억에 살아'는 영재·김원주·신용재·무명의 목소리에 폭발적인 가창력 이영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제3세대 포맨의 스페셜 앨범 '더 서드 제네레이션'의 타이틀곡 '못해'의 티저 영상이 곰TV 등을 통해 공개 됐으며,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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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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