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21명에서 355명으로 늘려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가 새해 장애인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60% 늘린다.
대전시는 11일 지난해 221명보다 134명 늘린 3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부 일자리론 ▲주민센터 등 장애인행정도우미 88명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요원 등 복지일자리사업 37명 ▲시각장애인안마사업단 100명 ▲채용박람회 30명 ▲무지개복지공장 80명 등이다.
대전시는 ‘시각장애인안마사업단’과 올 하반기 문을 여는 ‘무지개복지공장’이 운영되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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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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