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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그룹 이상형? '소시·카라·티아라·아이유'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엠블랙, 2AM, U-KISS등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스캔들 내고 싶은 걸그룹 멤버로 소녀시대의 태연, 카라의 니콜, 티아라의 효민, 아이유를 꼽았다.


엠블랙의 미르와 준, 2AM의 진운, U-KISS의 동호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SBS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엠블랙편에 출연해 자신들과 스캔들이 났던 걸그룹 멤버들에 대해 긍정의 의사를 표했다.


'공포의 NO' 코너에서 엠블랙의 미르는 소녀시대의 태연, 준은 티아라의 효민, 2AM의 진운은 니콜, U-KISS의 동호는 아이유에 대한 스캔들 질문에 각각 "Yes"라고 대답한 것.


이에 다른 출연진은 "새해부터 좋은 소식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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