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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글로벌CEO과정 최학규 회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1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2010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총동문회 회장에 ㈜비앤디하이텍 최학규 회장(49기 수료)을 추대했다.


신임 최학규 회장은 재생용지 잉크제거 촉매제를 생산하는 비앤디하이텍을 경영하고 있으며 자원재활용분야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최학규 신임 회장은 "60개에 달하는 기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적인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3000여명에 달하는 동문회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총동문회로서 학습하는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IMI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원 수는 2010년 현재 60기에 걸쳐 3000여명에 달하며 동문들의 경영 정보 교류 및 경영 전략 수립과 친교를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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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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