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108120704664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2TV 새 수목드라마 '추노'에 등장하는 추노꾼 패거리의 최장군 역의 한정수가 초콜릿 복근과 낮은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단번에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꿰 찬 드라마 '추노'에서 한정수는 추노꾼 삼총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정수는 문근영, 김태희, 한혜진 등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소속의 배우.
8일 소속사 관계자는 "한정수는 드라마 '한성별곡'으로 인연을 맺은 곽정환 감독과 '추노'를 통해 재회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목욕하는 장면 등에서는 최대의 노출신을 선보이며 명품 몸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감독의 특별한 주문에 의해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정수는 "좋은 작품에 자신을 믿고 기용해 준 감독과의 약속이 바로 누가 봐도 감탄할 수 있는 완벽한 바디 라인의 '최장군'을 만드는 것이었다"면서 "힘든 기간 동안 고생한 만큼 시청자들께서 바로 반응을 주셔서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최장군의 멋진 모습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