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보루네오가구는 6일 정복균 대표가 정성균 임원 등 특수관계인 4명과 함께 회사 주식 2690주(0.03%)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가 930주를 장내매수 했으며 특수관계인 4명이 1760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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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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