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정보화 기술발달과 U-city 환경변화에 발맞춰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IT매체의 정보화 수요에 적극 대처키로 해 화제다.
관악구는 지난해 9월부터 '주간 정보화 IT동향' 게시판을 운영해 직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정보화 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월 간부회의석상에서 창의적인 디지털행정 추진을 위해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정보화분야 IT 최신기술을 습득하도록 요구했다.
$pos="C";$title="";$txt="관악구 정보화 최신기술 hot 10 설명회 ";$size="550,366,0";$no="20100106103837125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따라 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분야 IT 최신기술 HOT 10' 설명회가 개최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SSD(Solid State Drive) ▲트위터 ▲시맨틱 검색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위젯 ▲RSS ▲구글의 웹서비스 ▲웹 2.0 등 정보화분야 IT 최신기술이 소개됐으며 전직원에게는 LIVE영상으로 생중계됐다.
또 U-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해외 동향과 함께 우리나라 민간 및 공공기관의 도입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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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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