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녹십자는 5일 올해 매출액이 7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적 예측 근거로 ▲신종플루 및 계절독감백신의 국제기구 입찰로 인한수출 확대 ▲신종플루 치료제인 페라미비르 등 신제품 출시를 꼽았다.
BYELINE>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