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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하이리치 제휴기념 무료방송 7일까지 진행

하이리치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는 솔로몬과 수익률 및 회원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2009년을 빛낸 'VIP골드방송'의 주역들이 총 출동해 2010년을 짚어보는 중요한 시간을 마련했다.


하이리치는 이번 제휴기념 특집 무료방송이 2010년 국내 주식시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투자 식견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돼 폭발적인 시세의 주축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을 안내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지난 4일 증권계의 신화적 존재 미스터문과 일목균형표 분석의 선두자 독립선언이 함께한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의 무료방송이 진행, 1000여 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몰리는 등 성공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문은 역사의 반복적인 관점에서 2010년 상고하저의 시장 전망을 제시했으며, 시장의 중심이론에 의한 모바일과 LED관련주에 대해 관심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고성장 혁명주 시리즈와 관련, 공개하려고 했던 종목들이 장 시작하자마자 급등하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이 발생해 종목 선택의 탁월한 능력을 반증해 보이기도 했다.


방송 참여자들은 “오늘 방송은 그 어느 때 보다 도 명방송”이었다고 극찬하며 미스터문과 독립선언의 명쾌한 논리에 감탄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1월 5일 (화) 오전 10시 30분=대세 상승장은 강세론자를 따를 것! ‘반딧불이의 노블레스클럽’


1월 효과(January effect)의 최고 수혜주, 그리고 신기술테마의 대장주는 무엇일까.


반딧불이는 2010년 증시가 최대 2700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대표적 강세론자다. 그는 “1분기 상승 이후 2분기 완만한 조정도 있을 수 있겠으나 글로벌 유동성과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실적호전이라는 모멘텀을 바탕으로 증시는 3분기를 향해 꾸준한 상승세를 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IT, 자동차 등의 업종 대표주들과 반도체·LCD 등의 중소형IT주, 신 기술 관련된 스마트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반딧불이는 "또 내년 하반기는 건설, 은행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는 전략이 필요하며 소섹타별로는 중소형가치주, 옐로칩 등도 기관화 장세에 대비해 관심을 둘 만 하다"고 덧붙였다.


◆1월 6일 (수) 오전 10시 30분=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 강조 ‘리얼의 엘리트클럽’


매년 이어지는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을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이 6일 특집 무료방송에 나선다.


그는 2010년도 장세에 대해 “개인투자자가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관화장세 및 테마장세가 도래, 투자자들에게 있어 절호의 찬스영역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성장 섹터, 특히 실적 성장이 크게 가시화될 미래지향적 섹터내 유망주를 발굴해 연말·연초 구간에서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월 7일 (목) 오전 10시 30분=실력은 수익률로 보여준다! ‘초심의 스페셜클럽’


초심은 ▲2009년 누적수익률 1000% 초과 달성 ▲하이리치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하이리치 최다 유료회원 보유 기록 등 모든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2009년 최고의 히트 전문가로 등극했다.


초심은 “2010년은 지난해 저금리 체제 유지에 따라 풍부해진 유동성과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안정이 맞물리면서 투자와 소비활동이 촉진될 소지가 높다”고 설명하며 “이는 경기와 기업실적 회복에 있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상승기대감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결국 경기회복과 유동성이 맞물린 주식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에 2010년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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