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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하이리치 제휴기념 특집 무료방송

하이리치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2009년을 빛낸 'VIP골드방송'의 주역들이 2010년을 짚어보는 중요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제휴기념 특집 무료방송은 2010년 국내 주식시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투자 식견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돼 폭발적인 시세의 주축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을 안내할 것이다.

◆1월 4일 (월) 오전 10시 30분=터지는 수익률! ‘미스터문 & 독립선언의 상한가클럽’


시대의 흐름과 시장 중심이론을 바탕으로 한 종목선정에 강점을 가진 미스터문과 ‘고-저점 기법’을 통한 시황분석으로 매수·매도 시점을 제시해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투자전략 제공하는 독립선언이 4일 오전 10시30분 특집 무료방송을 한다.

미스터문과 독립선언은 "주식시장은 5년 주기로 테마장을 수반한 대세 상승의 흐름을 연출해 왔지만, 특히 2010년은 과거 어느 때 보다 강력한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두 명의 최강 팀웍이 약 2개월 동안 만들어낸 150% 이상의 폭발적인 수익률은 강력한 테마장이 열리는 2010년을 앞둔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는게 그들의 다짐이다.


◆1월 5일 (화) 오전 10시 30분=대세 상승장은 강세론자를 따를 것! ‘반딧불이의 노블레스클럽’


1월 효과(January effect)의 최고 수혜주, 그리고 신기술테마의 대장주는 무엇일까.


반딧불이는 2010년 증시가 최대 2700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대표적 강세론자다. 그는 “1분기 상승 이후 2분기 완만한 조정도 있을 수 있겠으나 글로벌 유동성과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실적호전이라는 모멘텀을 바탕으로 증시는 3분기를 향해 꾸준한 상승세를 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IT, 자동차 등의 업종 대표주들과 반도체·LCD 등의 중소형IT주, 신 기술 관련된 스마트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반딧불이는 "또 내년 하반기는 건설, 은행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는 전략이 필요하며 소섹타별로는 중소형가치주, 옐로칩 등도 기관화 장세에 대비해 관심을 둘 만 하다"고 덧붙였다.


◆1월 6일 (수) 오전 10시 30분=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 강조 ‘리얼의 엘리트클럽’


매년 이어지는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을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이 6일 특집 무료방송에 나선다.


그는 2010년도 장세에 대해 “개인투자자가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관화장세 및 테마장세가 도래, 투자자들에게 있어 절호의 찬스영역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성장 섹터, 특히 실적 성장이 크게 가시화될 미래지향적 섹터내 유망주를 발굴해 연말·연초 구간에서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월 7일 (목) 오전 10시 30분=실력은 수익률로 보여준다! ‘초심의 스페셜클럽’


초심은 ▲2009년 누적수익률 1000% 초과 달성 ▲하이리치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하이리치 최다 유료회원 보유 기록 등 모든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2009년 최고의 히트 전문가로 등극했다.


초심은 “2010년은 지난해 저금리 체제 유지에 따라 풍부해진 유동성과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안정이 맞물리면서 투자와 소비활동이 촉진될 소지가 높다”고 설명하며 “이는 경기와 기업실적 회복에 있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상승기대감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결국 경기회복과 유동성이 맞물린 주식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에 2010년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증권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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