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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의 상한가클럽 "고성장 혁명주 시리즈 4탄 공개"


증권계의 신화적 존재 ‘미스터문’과 기술적분석과 일목균형표의 대표주자 ‘독립선언’이 함께하는 '독립문의 상한가클럽'이 아시아경제 독자들을 위해 '2010년을 빛낼 고성장 혁명주 시리즈 4탄'을 전격 공개한다.


'독립문'(미스터문 & 독립선언)은 4일 오전 10시 30분에 2010년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군을 노려야 하는지 명쾌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독립문은 "시리즈 1탄 SK컴즈는 현재 100%가 넘는 수익을 기록 중이고 2탄 엘엠에스는 15%, 3탄 아이앤씨는 10% 등 모두 급등을 기록하고 있다"며 "4탄 역시 큰 시세를 분출할 것으로 기대돼 수익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10년 본격적인 대세상승과 테마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4일 방송을 듣고 보다 자신 있고 적극적으로 주식투자에 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독립문의 상한가클럽'의 무료특집방송은 현재 하이리치 리서치센터장이자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 ‘솔로몬’의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독립문은 정부차원에서 무선인터넷과 관련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010년에는 시장의 중심이 모바일 관련주로 자리매김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독립문은 "실제로 2009년 12월 들어 모바일 관련 음원, 게임, 카드, 네트워크, TV 오디오 등의 관련주들이 엄청난 시세분출을 하며 급등을 기록 중"이라며 "이 같은 모바일 관련주의 급등추세는 2010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설명했다.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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