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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최준용과 이휘향이 이 31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휘향은 "선한 역을 할때나 악한 역을 할때나 칭찬해주시고 상까지 주시니 제 인생에 최고의 동반자는 연기밖에 없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준용은 "1992년 SBS공채2기로 연기자를 시작했다. 매년 연말 시상식에서 상받는 분들 부러워했는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친정인 SBS에서 상을 받게돼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 장근석, 박선영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는 손담비와 이용우가 힙합, 째즈, 섹시 댄스를 넘나드는 커플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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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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