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피에스앤지는 우리담배 주식 120만주를 42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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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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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12.31 15:04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피에스앤지는 우리담배 주식 120만주를 42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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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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