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피에스앤지는 안준림, 김영길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자본감소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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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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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0.15 15:59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피에스앤지는 안준림, 김영길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자본감소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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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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