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피에스앤지는 계열회사인 컴에이지의 주식 189만7000주를 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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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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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12.31 14:4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피에스앤지는 계열회사인 컴에이지의 주식 189만7000주를 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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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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