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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이' 윤상현, 일본서 정식 가수데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윤상현이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다.


30일 윤상현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윤상현이 일본에서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내년 3월 31일 소니뮤직을 통해 싱글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특히 '내조의 여왕'에서 불러 화제를 모은 '네버엔딩스토리'는 한국어로 수록된다.


관계자는 "일본에는 내년 4월께 '내조의 여왕'이 본격적으로 전파를 타게 된다. 그 시기에 맞춰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또 "음반작업을 끝내고 나서 4~5월께 한국에서 드라마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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