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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대를 통해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대전'을 통해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금의 빅뱅이 있게 해준 '거짓말'과 지드래곤의 '코리안드림'를 함께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드래곤과 태양은 각각의 팔과 가슴 은색의 밴드를 두르고 나와 마치 마이클 잭슨의 복장을 연상케했고, 지드래곤은 직접 턴테이블을 사용해 디제잉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태양은 각각 "남다른 센스가 있다" " 무대에서 만큼은 멋있다"며 서로를 격려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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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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