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현대금속은 계열사 임원인 김승한, 김이수 씨가 각각 100만주, 76만주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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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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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2.28 14:1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현대금속은 계열사 임원인 김승한, 김이수 씨가 각각 100만주, 76만주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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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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