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인스M&M은 사업확대 및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 미국 헐리우드의 3D·CGI 전문업체인 원더월드스튜디오(WONDERWORLD STUDIO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원더월드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과 영화특수효과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로서 스쿠비 두, 가필드, 패스트 엔 퓨리어스3 등을 제작했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헐리우드 CGI사업 프로젝트 공동 진행 및 마케팅 그리고 R&D까지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2010년 5월 개봉예정인 러셀크로우 주연의 ‘로빈후드’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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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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