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대림비앤코(대림B&Co)는 21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해 장부가 79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시 양곡동 토지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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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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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기자
입력2009.12.21 16:03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대림비앤코(대림B&Co)는 21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해 장부가 79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시 양곡동 토지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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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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