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비트로시스";$txt="";$size="255,170,0";$no="20091221102814895678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산삼배양근 개발 및 유통전문기업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산삼배양근 농축액과 홍삼, 흑마늘, 마카, 오양자 등이 혼합된 '천년정성 성보(性寶)'를 출시했다.
한 세트 내에 환과 액상 두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특히 부부 금슬에 활력을 준다는 컨셉으로 제조됐다. 성보환은 기력을 보호하고 상승시키며, 성보액상은 특정 사포닌의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성보 제품 한 세트에는 총 산삼 한 뿌리(천연 산삼 건조중량 8g 기준) 분량의 산삼배양근이 정제, 농축돼 있어 심신의 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환은 성인 기준 1일 1회 1환을 씹어서 섭취, 액상은 2일 1회 1병을 마시면 된다.
가격은 한 세트(3.8*20환+20ml%*10병)에 15만원이며, 비트로시스 전국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상담실 080-338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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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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