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400,337,0";$no="20091221102232619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21일부터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펀드캐쉬백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자동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펀드캐쉬백은 최대 월 9만원까지 펀드, 랩, 주식매매 수수료의 일정부분을 한국투자 네비게이터펀드로 자동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CMA급여계좌 등록 및 월 50만원 이상 입금 ▲공과금, 카드결제 등 자동이체 3건 이상 등록의 두 가지 요건을 충족 시 지점을 방문해 펀드캐쉬백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내년 1월 중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CMA캐쉬백 카드가 출시되면 업계 최고 수준인 월 16만원까지 캐쉬백이 가능케 된다.
또 CMA 가입 고객이 CMA 자동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잔고 부족 시 긴급자금 마이너스 출금이나 결제대금 자동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8.5%, 기간은 180일이며 펀드캐쉬백 신청 요건을 충족 시 연 7.5%로 금리를 우대해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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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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