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봉엘에스가 고혈압치료제 유도체 공정개발 프로젝트에 정부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한가에 올랐다.
대봉엘에스는 21일 오전 10시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20원(14.98%) 상승한 4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이날 고혈압 치료제 비페닐테트라졸 유도체인 올메사탄메독소밀의 제조 공정개발 프로젝트가 정부(산업단지공단)의 클러스터 지원분야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고혈압치료제 유도체 제조 공정개발 과제 수행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년간으로 기간 중 정부로부터 1억2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정부지원사업 과제 수행을 통해 원제조사 제품과 동등이상의 품질인 올메사탄메독소밀 제조공정을 개발하고 체내흡수가 용이한 마이크로 입자를 개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공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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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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