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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포커즈(F.cuz)가 데뷔 전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부터 공식 팬카페(http://www.fcuz.co.kr)를 통해 매일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 포커즈는 아직 데뷔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에서만 조회수가 3만 건에 육박하고 있는 것.
또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는 포커즈 관련 동영상만 219건에 이르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확실히 실력 있는 그룹인 것 같다", "2010년 가장 기대되는 그룹이다", "이들이 데뷔하는 1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을 표하고 있다.
이에 포커즈는 "아직 데뷔 전인데도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데뷔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커즈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은 내년 1월 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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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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