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커즈";$txt="[사진제공=캔&제이스 엔터테인먼트]";$size="550,722,0";$no="20091214091437920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신인그룹 포커즈(F.cuz)가 첫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포커즈는 오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자신들의 첫 싱글앨범 타이틀 곡 '지기(Ziggy)'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캔&제이스 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 곡 '지기'는 아이돌 그룹이 표현할 수 있는 풋풋하고 밝은 느낌의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그와 반대되는 노랫말이 특징인 곡이다. 노래뿐만 아니라 독특한 안무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 포커즈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커즈는 "첫 뮤직비디오 촬영이라 부담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멤버 전체 사진 공개한 포커즈는 14일 공식 팬 카페(www.fcuz.co.kr)를 통해 미공개 자켓 촬영스케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 싱글 앨범은 내년 1월 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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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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