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능력 우려 완화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진투자증권이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는 내리고, 투자의견은 올렸다.
유진투자증권은 21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수주능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며 '비중축소(Reduce)'에서 '보유(Hold)'로 투자의견을 올렸다.
김수진 애널리스트는 "신규수주 회복과 아울러 2010년 집중됐던 인도 일정이 조정돼 2011년 2분기 이후 매출급감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2월 들어 22억달러 규모의 수주에 성공, 삼성중공업과 수주잔고 격차를 57억달러 수준으로 좁혔다.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20억달러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내렸다. 실적반영기간을 올 3분기에서 2011년 2분기까지에서 올 4분기에서 2011년 3분기까지로 변경함에 따라 예상 이익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래도 추가적인 신규수주 가능성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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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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