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수상한 삼총사’ 최고에 오른 3가지 이유";$txt="";$size="302,374,0";$no="20091126181433061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토요일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수상한 삼형제'는 2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한 31.1%보다는 4.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19일 방송한 프로그램 중에는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수상한 삼형제'는 전과자(이효춘 분)가 주어영(오지은 분)이 마음에 안든다면 결혼 허락을 하지 않지만 김이상(이준혁 분)은 "결혼하겠다"고 선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김현찰(오대규 분)은 찜질방 문제로 인해 형 김건강(안내상 분)의 결혼식에 불참하고 이를 나무라는 전과자에게 분가를 선언하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한 SBS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22.2%를, MBC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는 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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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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