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통매출 ";$txt="유통업체 매출추이(전년동월대비 증감률)";$size="510,296,0";$no="20091217175016868749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난달 백화점 매출이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대형마트는 한달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17일 지식경제부가 백화점, 대형마트 각 3사의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1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6.4%증가해 3월 이후 9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을 이어갔다. 3개월 연속 감소하다 지난달 증가세로 돌아섰던 대형마트는 2.8%감소했다.
3대 백화점의 상품군별 매출은 남성의류(-2.1%)를 제외하고 가정용품(11.8%)·식품(10.1%)·여성정장(7.2%)·잡화(6.6%)·아동스포츠(6.9%)·명품(6.0%)·여성캐주얼(5.8%) 등 전 부문에서 증가했다. 신종플루의 영향에도 전년동월 대비 영업일수(+1일) 및 행사일수(+1~2일) 증가 등이 매출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지경부는 분석했다.
대형마트는 김치냉장고 TV 컴퓨커 등 신상품 출시가 활발했던 가전문화(5.8%)와 잡화(3.0%) 부문 매출만 증가했다. 신종플루 영향과 청과 아채 농수축산물 판매 부진으로 식품이 6.1%감소했으며 가정생활(-3.9%)·의류(-2.9%)·스포츠(-0.4%) 부문의 매출이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구매건수는 대형마트(-6.6%). 백화점(-1.3%)모두 감소한 반면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4.0%), 백화점(7.7%) 모두 증가했다. 1인당 구매단가는 백화점이 8만4642원으로 대형마트 4만6200원에 비해 83.2% 높게 나타났다.
김종호 지경부 유통물류과장은 "백화점은 잡화·명품 상품군의 증가세가 축소되고 있으나, 가정용품(가전·가구), 식품(가공식품, 와인행사), 의류(남성정장을 제외한 겨울의류) 등 전반적으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백화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세일 등의 호재가 겹친 12월에도 판매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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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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