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pos="C";$title="";$txt="17일 이은우 교과부 국제협력국장(오른쪽)과 마씨모 안드레아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과학기술 분야 상호협력 확대에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size="550,412,0";$no="20091217115307757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주한이탈리아 대사관과 '제9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는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양국은 지난 2006년 제8차 과학기술공동위원회 이후 진행된 과학기술협력사업 현황 등을 확인하고, 에너지·환경 및 나노분야, ICT 분야 등 5개 신규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오는 2010년 9개 과제를 새로 선정하고 양국의 협력창구를 지정해 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지난 1984년 2월 과학기술협정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제1차 한-이탈리아 과기공동위'를 개최했고 2003년 '제1회 한-이탈리아 과기포럼' 개최, 2006년 '제8차 과기공동위' 개최 등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협력을 강화해 왔다.
교과부 관계자는 "양국 간 과학기술협정 체결 25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과기공동위가 양국의 협력기반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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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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