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7일~27일 이마트서 잎맞춤배·-199Rice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17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 20개 이마트에서 명품 쌀 -199Rice와 ‘잎맞춤배’ 판매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모션을 개최한다.
프로모션 개최장소는 ▲서울(9개소) - 은평, 가양, 양재, 구로, 성수, 용산역, 역삼, 월계, 왕십리 ▲인천(2개소) - 연수, 고잔 ▲ 경기(9개소) - 분당, 일산, 죽전, 수원, 수지, 산본, 탄현, 평촌, 중동 등이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전문도우미가 참여하는 시식 및 홍보행사가 열리며, ‘-199Rice’를 구매하면 쌀 500g, 잎맞춤 배를 구매하면 겨울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전국 쌀 생산량이 491만6000톤으로 전년대비 1.5%증가한 반면 1인당 쌀 소비량은 지난해 75.8kg → 올해 74.4kg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배 생산량증가, 감귤, 사과 등 대체 과일의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고가미인 경기미 판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기불황과 배 소비가 둔화돼 배 생산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잎맞춤 배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대형할인점과 농협유통센터를 통한 릴레이 판촉행사를 펼칠 예정”이라며 “경기불황 속에서도 안정적 판매망을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199Rice 판매 촉진을 위해 관내 기업체와의 연계,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특별 마케팅 조직 운영,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한 판매활성화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또 잎맞춤 배는 설 명절을 맞아 새로운 기획상품인 제수용품 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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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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