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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6일 LG화학에 대해 "일시적인 실적부진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26만5000원도 유지했다.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 석유화학 시황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LG화학 영업이익은 4039억원으로 대우증권의 기존 예상치(4746억원)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석유화학 부문과 정보소재 부문 모두 제품 출하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부문은 2010년 1분기에 예정된 정기보수를 대비한 재고 확보 차원에서, 정보소재는 계절적인 비수기 진입으로 인해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연간 실적 호조에 따라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반영되는 것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2010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1조79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009년 이례적인 석유화학 시황호조에 따른 기저 효과, 2010년 석유화학 신증설 러시에 따른 시황 둔화 우려를 감안하면 대단히 선전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2010년에도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은 여전히 주목의 대상이라고 봤다. 상반기에는 글로벌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신규 수주 계약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고 하반기에는 GM(Volt), 현대차(쏘나타급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납품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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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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