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화학이 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밑돌 전망이라는 증권사 평가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9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84%) 하락한 2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석유화학 비수기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부문과 정보소재 부문의 출하량 감소 등으로 40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기존 예상치인 4746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폴리올레핀 계통을 제외한 나머지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여건은 2010년에 더욱 우호적이어서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이 밝다고 분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