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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G마켓은 ‘동방신기·소녀시대 스타컬렉션 카드’를 단독 출시하고 오는 20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스타컬렉션 카드는 트럼프 카드와 비슷한 크기로 스타들의 미공개 이미지 컷 등이 프린트 돼있다. 스타카드는 100장의 각각 다른 이미지 카드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스타들의 옷 조각, 친필사인, 체온감지 카드 등 희소성 높은 레어카드가 포함됐다. 제품은 소녀시대 또는 동방신기 스타카드 5장이 들어있는 ‘낱개팩(2000원)’, 스타카드 75매와 사은품으로 구성돼있는 ‘15팩 세트’(3만원) 등 두 종류다.
G마켓에서는 이번 단독 출시를 기념해 12월 중 스타카드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응모를 통해 총 15명을 추첨, 소녀시대와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2010년 1월에 발매예정인 소녀시대 미니앨범 친필 사인CD와 동방신기 미공개 화보액자를 각각 30명에게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스타카드’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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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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