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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30%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14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시청률 3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4.4%보다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나라 사신과 염종(엄효섭 분) 일파의 모략으로 대역죄인으로 몰려 위기에 처한 비담의 모습과 그런 비담의 말을 끝까지 믿어주는 덕만(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천사의 유혹'과 KBS '천하무적 이평강'은 각각 20.6%,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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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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