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오는 17일 부산·경남 지역 코스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합동 IR을 연다.
14일 한국거래소는 한국IR서비스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부산·경남 지역 5개 회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일대일 미팅을 여는 합동 IR을 연다고 밝혔다.
성광벤드와 신성델타테크, 해덕선기, 엔에스브이, 조광아이엘아이가 참여한다.
지방 합동 IR은 IR 개최가 쉽지 않은 지방 소재 상장기업의 IR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해당기업의 IR 동영상 및 IR 자료는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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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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