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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으로 인해 인근 편의점들이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광화문 광장 인근에만 5곳의 점포가 있는 훼미리마트는 이번 최대 수혜자였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인근 세종로 대로변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광화문점의 경우 전주 동기대비 이용고객은 86.2%, 매출은 94.8%나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온장고 비치 따뜻한 음료였으며 호빵 등 간식거리 뿐 아니라 신종플루를 우려한 마스크도 판매가 크게 늘어 눈길을 끌었다.
광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GS25 포스탈 광화문점의 경우도 지난 3일 동안의 매출이 지난주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했다. 가장 매출이 많이 증가한 제품은 도시락으로 전주와 비교했을 때 5배나 늘었다. 이밖에 주먹밥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음료 중에는 따뜻한 커피가 80.2%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임창교 보광훼미리마트 광화문광장점 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캔커피 판매량은 전주보다 400개가 많은 무려 600개 이상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서울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가 진행된 사흘 동안 총 31만 명의 시민이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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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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