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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25호점인 타임스퀘어센터(지점장 최세일)를 열었다.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에 지점을 개장함에 따라 고객들은 쇼핑과 투자를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됐다.
타임스퀘어센터에는 요즘 지점에서 보기드문 내·외부 시세전광판은 물론 사이버룸과 휴식공간이 설치돼 있다.
최세일 타임스퀘어센터 지점장은 객장에서 매일 두 차례씩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장중 시황을 설명한다. 최 지점장은 증권전문 방송에 출연, 명쾌한 종목 및 시황분석으로 투자자에게 인기를 끌던 증권전문가다.
타임스퀘어센터는 개점을 기념해 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는 IBK투자증권 타임스퀘어센터(02-2632-33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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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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