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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임주환이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섰다.
11일 임주환 소속사 관계자는 임주환이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일본 첫 방송 기념 프로모션에 주인공 자격으로 공식 초청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임주환은 현재 '탐나는 도다'의 일본 내 방영이후 인지도는 물론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가장 주목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임주환은 "탐나는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땀과 눈물을 아끼지 않으셨던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여러 선, 후배님 등 많은 분들의 노고를 대표해 일본 팬 여러분 앞에 선다"면서 "긴장도 되지만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주환은 12일 일본으로 출발해 임주환은 13일 도쿄 '야마노 홀'에서 약 1600 여명 이상의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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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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