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고수";$txt="";$size="510,289,0";$no="2009121013405506953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고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강진(고수 분)이 어머니 차춘희(조민수 분)와 전화통화 도중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은 회사에서 새벽까지 일을 하다 어머니 차춘희와 통화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춘희는 술을 마시며 "어떤 여자는 남편이 밤마다 자장가를 불러 준다더라. 넌 미국 물 먹구 서울물 먹으니까 에미같은 건 우습냐?"라며 투정을 부리자 강진은 핸드폰을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강진은 '홍도야 울지 마라'를 멋들어지게 이어서 불렀고 이에 차춘희는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고수 씨 노래 부르는 모습 최고였다. 역시 명품드라마다', '강진이 엄마에게 노래불러주는 장면에서 가슴이 짠 했다', '고수 씨는 잘 생긴데다 노래까지 일품'이라고 의견을 게재했다.
제작진 측은 "고수는 대본 속에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자 미리 원곡을 보고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불렀고 방송에서 멋진 노래를 선보일 수 있었다"면서 "특히 휴대폰을 눕혀 마이크처럼 들고서 부르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장면은 춘희의 아픔을 알고 있는 강진이 어머니를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설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수의 노래부르는 모습 이외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다 “화면 한 장면 한 장면 다 멋진데, 고수씨 노래부르는 모습 최고였다. 역시 명품드라마다”“강진이 엄마에게 노래불러주는 장면에서 가슴이 짠해졌다”“고수씨는 잘 생긴데다 노래까지 일품이다”“노래부르는 장면에서 너무 설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