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해 1137구 국립서울현충원 합동봉안식 거행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추진을 통해 수습된 국군전사자 유해 1137구가 국립서울현충원에 합동 봉안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올해 국군전사자 유해 합동봉안식을 1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고 10일 밝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육군 및 해병대의 사단급 부대와 지난 3월부터 11월말까지 인제, 철원, 칠곡 등 38개 지역, 530개소에서 연인원 10만 여명이 투입해 1278유해를 발굴했다. 이번에 봉안되는 유해는 국군과 경찰전사자로 확인된 1137구다. 국방부가 지난 2000년 유해발굴사업 추진이래 최대의 성과다.
국방부는 내년도 전사자 유해발굴 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5년 이내 1만구 이상 발굴을 목표로 지역별 유해탐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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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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